로자바(쿠르드어: Rojava), 또는 정식 명칭으로 북동시리아 자치 행정부(쿠르드어: Rêveberiya Xweser a Bakur û Rojhilatê Sûriyê)는 시리아 북부에 있는 쿠르드인의 사실상 자치구이다.[1][2] 로자바는 아프린, 자지라, 유프라테스주, 락까, 알타브카, 만비즈, 데이르에조르를 주로 두고 있다.[3][4][5] 2012년 로자바의 공식 군대인 시리아 민주군이 참전한 로자바 분쟁과 더 넓은 시리아 내전의 일환으로, 로자바는 사실상 시리아로부터 자치를 얻었다.[6][7] 로자바는 몇몇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, 카탈루냐 의회를 제외하고 시리아 정부를 비롯한 어떤 국가도 자치정부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.[8][9] 로자바 정부는 다른 정당 및 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민주적이고, 생태적이며, 자치 다원주의와 법 앞의 평등, 지네올로지에 입각한 정책을 폭넓게 지지해왔다.[10][11][12][13] 시리아 동북부는 다민족 지역이며, 상당한 쿠르드족, 아랍인, 아시리아인의 고향이자, 투르크멘인, 아르메니아인, 체르케스인, 야지디의 공동체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.[14][15][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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